기업 자산도 수출이 가능하다?
기업의 귀중한 유휴/저활용 중고 산업기계를 이제는 온라인으로 편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.
연식 지난 오래된 중고 산업기계, 이제는 필요 없어진 중고 산업기계 모두 트링(TRING)을 이용해 넓은 소비자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.
국내 뿐만 아니라, 해외 폭넓은 수요자를 기반으로 기업의 소중한 유휴/저활용 자산을 처분합니다.
지금 바로 가입하고, 매물을 등록해주세요.
트링(TRING)은 Trade & Link의 약자로 무역, 거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연결해준다는 의미입니다.
#중고기계 #중고공작기계 #머시닝센터 #터닝센터